도구를 사기 전에, 또는 작품을 잠시 쉬고 돌아왔을 때 다시 열어 볼 수 있는 글입니다. 푸르시오 같은 뜨개 말, 게이지, 실 라벨, 작품 일지, 재고 정리, 도안 보관, 블로킹, 바늘 고르기까지 기록과 준비에 필요한 글을 모았습니다. 도안 판매나 후원 글은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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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포터 크루시오를 희화화한 푸르시오, 거꾸로 걷는 팅크, 실과 치킨의 대결까지. 처음 들으면 웃기고 알고 나면 공감되는 뜨개 말을 풀어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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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늘을 세트부터 사면 서랍만 늘어납니다. 도안이 요구하는 호수와 뜨는 방식만 보고 한두 개부터 고르는 기준을 안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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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뜬 뒤 물과 핀으로 모양을 다듬으면 코가 살아나고 길이가 안정됩니다. 섬유별로 과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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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가 한 번에 공구를 모으려다 지치는 일을 줄이기 위해, 첫 작품 기준으로 준비물을 나눠 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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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일함, 클라우드, 휴대폰 다운로드 폴더에 흩어진 도안을 작품과 연결해 두는 현실적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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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래를 세는 대신 미터와 상태를 기준으로 재고를 나누면, 다음에 무엇을 살지와 무엇을 뜰지가 분명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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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단까지 떴는지만 적으면 몇 주 뒤 다시 집을 때 막힙니다. 실, 바늘, 변경 사항까지 남기는 짧은 기록 습관을 제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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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 라벨의 숫자만 알아도 대용 실을 고르고, 같은 색을 추가 구매하고, 재고를 정리하기가 쉬워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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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안 속 게이지가 내 손과 다를 때 작품이 커지거나 작아집니다. 스와치를 뜨고 측정하는 현실적인 순서를 정리했습니다.